국내 거주 중국인 플루언서 키워 전략...켈리에이전시, 현지화 실행력으로 차별화
월간 활성 사용자 3억 명을 보유한다 중국 SNS 샤오홍슈(RED)가 K-F&B 프렌차이즈의 글로벌확장 전략에서 핵심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거주 중국 소비자와 중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복합 타깃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샤오홍슈의 폐쇄형 소비 경로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는 진정성 있는 후기 콘텐츠는 K-F&B브랜드의 신뢰도와 방문·재방문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IMC 마케팅 전문기업 켈리에이전시이사 이정우)는 현지화 실행력을 기반으로 국내 거주 중국인 인플루언서를 장기 파트너로 육성하는 '키워(有娃)'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단발성 홍보를넘어, 현지 언어와 문화 감각을 반영한 지속적 콘텐츠 제작과 팔로워 기반의 신뢰 구축으로 매장 재방문과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실현한다.
켈리에이전시는 브랜드 콘셉트와 메세지를 중국 현지 문화·언어 코드에 맞춰 재구성하고, 기혹-제작-배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본사-가맹점 단위 프로젝트에서는 상권·메뉴·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현장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방송PPL, 디지털 광고, SNS 다채널 운영을 결합해 다양한 접점에서 반복 노출 효과를 극대화한다.
외식·프렌차이즈 업계 전문가들은 "샤오홍슈 마케팅의 핵심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플랫폼 구조와 문화적 맥락을 깊이 이해한 실행력"이라며, "장기 인플루언서 파트너십은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켈리에이전시는 "브랜드 스토리를 중국 소비자 언어로 세련되게 전달하고, 그 경험이 구매로이어지는 전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잉라며 "K-F&B 브랜드의 글로벌·로컬 동시성장을 위해 전략과 실행을 겸비한 파트너십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제일일보 ㅣ 이주복 기자 ㅣ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