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에이전시는 최근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위한 전문 마케팅 컨설팅 조직 ‘F&B 마케팅랩’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F&B 마케팅랩은 광고 집행뿐 아니라 브랜드 방향성과 마케팅 예산 구조를 함께 분석하는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사업 구조와 가맹 확장 흐름을 고려해 마케팅 실행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켈리에이전시는 그동안 온라인 마케팅, 방송 협찬,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채널을 기반으로 브랜드 성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번 조직 출범을 통해 실행 중심의 마케팅에서 전략 설계와 구조 개선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프랜차이즈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산 운영 구조를 분석하고, 채널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컨설팅 방식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 유입을 함께 고려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광고 집행뿐 아니라 브랜드 방향성과 채널 운영 전략을 함께 설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맹 확장과 매출 구조가 연계되는 특성상, 마케팅을 사업 전략의 일부로 보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켈리에이전시는 F&B 마케팅랩을 통해 브랜드 진단, 채널 전략 수립, 콘텐츠 구조 설계, 실행까지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우 이사는 “프랜차이즈 마케팅은 단순 노출이 아닌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며 “브랜드 방향과 예산 흐름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 중심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일보  ㅣ  배정환 기자  ㅣ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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